오늘 텀블벅으로 도착한 따꼰따꼰한 푸이상떼ㅎ경건한 마음으로 극락젤 까지 영접했어. 처음도 아니건만 새로운 이와의 만남은 늘 설렌다는거. 처음 따기가 쪼금 힘줘야하지만 앰플병 따는거랑 비슷해서 괜찮았어. 자기들이 미리 말해준것도 있고ㅎㅎ
시중에 파는 타 제품 사용해봤을 때 넘 화끈하거나 끈적임때문에 사용하며 불편하기도 했었는데 극락젤은 바로 추가 구매들어갔다 ㅎㅎㅎ
몸 곳곳(!)에서 느껴지는 극락젤과의 콜라보. 자기들도 꼭 느껴봐
후기 고마웡
극락젤 코코 조합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