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제 생식기를 봣거등요…? (칸디다 질염생겨서유ㅠ 연고발러써)
그냥 딱 벌리면 보이는 벽? 질벽? 이라하나요..? 근데 땀구멍같은게 원래 잇나용? 생각보다 되게 얇은 피부고 핏줄이 비추는 느낌?
근데 오돌토돌은 아니구 땀구멍같이 송송송 그런느낌인데 정상인가요??
병원 다녀 와써?
아니용 아직 못갓어요ㅠㅠ 주말이라 얼른 가랴구요
약 함부로 바르지 질염 세균 종류가 하나만 있는 게 아닐 수 있어서 맞는 게 있구 더 안 좋아지게 하는 것도 있으니까 혼자 판단하고 진단하고 처방까지 하지 말고 꼭 병원 가... 안 그럼 만성으로 바뀌니까 ㅠㅠ
샘 입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