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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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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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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여성스럽고 여리여리하고 토끼같이 이쁜데다 성격까지 여성스러운 그런 사람을 봤는데 우울해졌어 나 원래 엄청 밝은데 오늘 하루종일 우울모드에 웃지도 않아ㅋㅋ내가 그얼굴이었으면 걔도 날 좋아했겠지 싶어서..ㅎㅎ 부러워
그래서 연애세포 어떻게 죽여??시간날때마다 쿠팡알바가면 힘들어서 없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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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나의 아저씨 보면 연애세포 죽더라

    2024.07.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헐 왜?? 궁금해

      2024.07.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뭔가 인생에 허해져서 ㅋㅋㅋㅋㅋ

      2024.07.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뭔가 초연해져

    2024.07.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그 사람의 매력이 그런 거라면 자기만의 매력도 있는 거야!! 우리는 각자 다른 매력과 다른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으니까!ㅎㅎ 매력이나 아름다움에 정답이 있을까...? 난 없다고 봐!! 각자 다르고 개성 있는 것일 뿐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ㅎㅎ 그러니까 자기도 우울해있거나 연애하고 싶은 설레는 감정 숨기지 말고 스스로를 아껴주면 좋겠어❤️

    2024.07.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나도 요즘 그랭 ㅠ 위에 나의 아저씨 댓 웃기다 ㅋㅋ쿠쿠쿠

    2024.07.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나도 그래 나한테 없는 밝음이 부러어…

    2024.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