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중요한 프로젝트가 있어서 하루 종일 긴장 상태에 끈을 못 놓는 상태였는데 이상한 찌린내가 나서 화장실 가서 팬티 확인해보니 점액이 묻어있고 엄청 젖었는데 성관계를 안 해도 이렇게 나오는 거야? 오늘 이상한 생각은 전혀 할 여유도 안됐는데 왜 이러지…? 근데 평소에 나올 때가 있어…!
나도 엄청나게 바쁘거나 긴장하면 그럴 때 있어 괜찮다구 생각해!
배란점액?? 이런고 아닐까
배란점액도 있어? 배란은 끝났고 가임기인데.. 그건가?
오 맞는 거 같아!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