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오늘 저녁 왜케 힘드냐..왜 다 하기 싫지.. 다 지긋지긋하다
그런 날이 있어 괜찮아 금방 나아질거야 천천히 푹 쉬어 자기
오늘 유난히 좀 처지네 잡무에 내일 준비에
나도.. 누가 공기에 뭐 뿌렸나?
그러니까 아주 무거운 공기가 누르고 있는거 같아
오늘은 쉬어
나도 그냥 자고 싶다ㅠㅠ 진짜 그만 두고 싶다ㅠㅠ
유독 그런날이 있더라구ㅠㅠ
그러니까 오늘은 유난히 축축 처지네
몸도 마음도 무겁다 ㅠ
응 월요일이라 그런가 이번 한주는 어찌 보내나 싶은 생각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