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생네컷 찍었는데 사진에 찍힌 내 얼굴 보는데 너무 무섭게 생긴 거야
약간 눈이 화난 거 같더라 영상도 찍힌 거 보는데 뒤쪽 살짝 봤는데 째려보는 것처럼 보여서 놀랐어..
왜 내가 쳐다보면 화난 거 같다고 하는 지 이해가 됐어 ㅜㅜ
나도 그런 타입이양.. 가끔 사진찍힌 내 모습보면 상상했던 모습과 달리 너무 사나워보여서 깜짝 놀래 ㅋㅋㅋㅋ쿠ㅜㅜㅜ
그니까...ㅠㅠㅠㅠㅠㅠㅠ눈을 동그랗게 뜰 수도 없고 우째야 되지
고양이상인가??
고양이상인진 잘 모르겠는데 눈이 사납게 생겼어 흰자도 많이 보이고...이렇게 안 태어났으면 무서워서 나한테 말도 안 걸었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큐ㅠ
고양이상인진 잘 모르겠는데 눈이 사납게 생겼어 흰자도 많이 보이고...이렇게 안 태어났으면 무서워서 나한테 말도 안 걸었을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큐ㅠ
여백있는 눈동자인가? 하지만 그게 진짜 드문 매력인걸ㅋㅋ
맞아 눈동자 작고 삼백안이야..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별 생각 없다가 오늘 확 느꼈는데 내 매력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겠어 ㅎㅎ
그건 화장으로도 못따라한다구! 즐겨!!
자기만의 매력일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