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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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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랜만에 황홀ㅅㅅ 해서 때깔 조아짐
난 내가 이렇게 자주 물을 싸는 여자인줄 꿈에도 몰랐다
대실 6시간해서 1시간씩 3번했는데
구라 아니고 5번 물 쌈 진짜 레전드
자꾸 생각난다 하... 자랑 좀 해봤어
자기들도 다들 잘맞는 파트너 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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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부럽다..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혹시 남친 생겨도 파트너 만나?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그럴리가... 현재는 남친 만들 생각이 없어서 파트너 만들었어!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댑악이다,,,,,,, 체력갑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ㄹㅇ 체력때문에 항상 감탄해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헐 아 부러워ㅠㅠ 어떻게 싸는거야 물 많이 마시고 해??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아니.. 나 평소에도 물 잘 안마셔서 더 놀라워 ㅋㅋㅌㅌㅋㅋㅋㅋ 결국 그냥 속궁합잘맞고 핑거링 잘해주는 남자 만나면 누구라도 싸는 거 같더라... 깨달음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4

      아 핑거링으로 싸는거야??! ㅠㅠ스킬 좋으신가봥..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5

    와 한시간씩 세번 ㅋㅋ 좋겠다잉?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요즘...너무 만족스러워... 연애는 하기 싫은데 성욕은 많아서 고민이었는데 일단은 이부분에 대한 고민 사라졌다 ㅎ-ㅎ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6

    왕 나도 언제 그렇게 잘 맞는 사람 만나보지

    2024.11.17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7

    어떻게 만났어??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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