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는 싶어?

나 털 원래 많은데 족집게로 정리했는데 많이 깔끔해졌어ㅋㅋㅋ 다들 왁싱하거나 레이저 하는데 나는 그게 좀 거부감이 들어서 집에서 혼자 관리했거둔ㅋㅋ 그리고 별로 신경 안쓰더라!! 걱정하지마러~~

털 많은거 신경 안쓰더라ㅋㅋㅋㅋ 걔들이 더 많아 근데 네가 신경쓰이면 레이저 추천할께 애무는 길게가져가 일단 네가 즐거워야해

나도 그런적있었어 한번은 넣기까지했는데 내가 너무 불안해서 갑자기 물이 싹 없어지고 건조해져서 끝까지 못하고 뺏던적이 한둘이 아니야 사실 둘다 학생때부터 사겨서 남자친구는 이미 성인이였는데 내가 성생활에 익숙치도않고 두려움이 훨씬 커서 진지하게 남친한테 얘기햇쏘 조금 천천히 기다려달라궁 나도 첨엔 미안했는데 남자친구는 잘 참아주드랑…? 나는 그래도 섹스까지는 아니여도 서로 애무 해주고 햇던거같앵 그리구 지금 성인인데 ㅅㅅ할때마다 남친한테 잘해주 ~하고싶다 했던것두 해주공 남자친구두 기다렸던 순간을 더 즐기는거같기두해! 궁까 어쩔수없는 당연한 일이니까 남자친구한테 진지하게 얘기해봥 그리구 사랑하면 못할게모가이써!

겁나면 처음부터 끝까지 하려고 하지말고 애무부터 한단계씩해봐. 가슴까지 만지게 해줬다가, 다음에는 자기가 남친 엉덩이도 만져보고. 이런식으로 하나씩해보면 어느순간 해도되겠다 싶을거야. 걱 털은 진짜 땋고가도 모를껄. 신경 하나도 안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