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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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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 면접이라 씻고 오랜만에 화장하는데 머리 마저 말리면서 쓰읍.. 오늘의 나 너무 예쁜데 이지랄하면서 머리 말렸다
사실 난 맨날 거울보면서 쓰읍 왜이렇게 예쁘지... 쌩얼이면 왜이렇게 귀엽지...? 하긴해ㅋㅋㅋㅋ 지나가다가 나 비치면 얼굴보고... 버스 앉아서 창문에 비친 나 보면서 간다.....ㅋㅋㅋㅋ 객관적으로 봤을때 예쁜 얼굴이 아닌게 함정 나 자신에게 콩깍지가 씌인지 24년째....(24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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