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써본 따끈따끈(?)한 Zee 후기
내가 본가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친구에게 줄꺼니 뜯지 말라는 말을 가족들에게 강조했어..ㅎㅎㅎ
무사히 통과!!
어제 도착해서 찍은 사진이야!
어젠 일때문에 너무 피곤해서 그냥 사진만 찍고 자버렸고 오늘 남친 만나러 가는 길에 가져갔어 부끄러운 마음에 열심히 부연설명을 했지..ㅋㅋㅋㅋ 자기만의 방이라는 앱이 있는데 여성 건강 관련 정보들도 많고 해서 자주 본다~ 근데 여기서 추석이라서 할인을 짱 크게 하더라! 결과적으로 1,2,3단계 첫 테스트는 남친꺼에 했는데 좋아하더라궄ㅋㅋㅋ 우리 둘 다 자극적인걸 좋아하기 때문에 3단계가 젤 좋다고 했어 그리고 다시 깨끗하게 씻고나서 나한테 썼는데 와.. 3단계 진짜 좋더라..ㅋㄹ에 닿아도 좋고, 살짝 안에 넣..어도 좋고.. 생각했던 것 보다 소리는 좀 크게나긴 하는데 남친 자취방이라서 나도 뭐.. 별 상관없어서 그냥 잘 썼닿ㅎㅎ 집 돌아올때 주섬주섬 챙겼는데 남친이 집에서 쓸꺼야? 하고 물어봐서 아직 모르겠어..ㅎ(=부끄) 하고 대답을 했는데 보니까 내가 엄청 좋아하는 것 같더라며 쓰라고 하더라고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 오늘 두 번이나 하고 왔는데 왠지 혼자서 또 해볼까..하는 욕망이 스멀스멀 하는데 아 모르겠다!!!
어ㅏ남친 귀두에 했어..?
응응! 귀두에 대고 살짝 눌렀어ㅋㅋㅎㅎㅎ
대박 나도 사야지! 부럽다
ㅋㅋㅎㅎㅋㅋㅋㅋㅋ 완젼 만족했나보네 짱이당 고민해야겠어
응응 첫 반려기구인데 난 진짜 만족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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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약 나두 내일 남친이랑 딥 써볼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