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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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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생리새서 시바시바 하면서 과산화수소 묻혀서 바지 빨고있는데, 초등학생 동생이 들어와서 내 상황보더니 오줌 지린줄 알고 언니 괜찮아 하고 달래줬다.. 그거 아니야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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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ㅋㅋㅋㅠㅠ 동생 착하네 😇👍

    2024.05.20
  • 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억울!!

    2024.05.20
  • 숨어있는 자기 3

    ㅋㅋㅋㅋㅋㅋ웃기다.. 아니앙웃겨

    2024.05.20
  • 숨어있는 자기 4

    아 귀여워..ㅋㅋㅋㅋㅋㅋ ㅠㅠ

    2024.05.20
  • 숨어있는 자기 5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따

    2024.05.20
  • 숨어있는 자기 6

    앜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

    2024.05.20
  • 숨어있는 자기 7

    앜ㅋㅋㅋㅋㅋㅋㅋ니 미래야 아가.....

    2024.05.20
  • 숨어있는 자기 8

    ㅋㅋㅋㅋㅋ아나 동생 순수하고 착하고 귀엽네

    2024.05.20
  • 숨어있는 자기 9

    앟ㅎㅎㅎㅎㅎ동생 너무 귀여워❤️

    2024.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