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에 남친이 집 앞으로 잠깐 왔는데
못 한 지 2주 정도 되었거든? 막 대화하다가 뽀뽀하는데 평소보다 많이 하더니 혀를 막 집어넣는거야!!! 그래서 '어어?!?!' 이런 마음에 나도 그냥 본능에 충실해서 열심히 혀 굴렸어.
내가 집에서 노브라인데 매번 남친이 아래 잠깐 오면 셔츠 같은거 입고 내려가는데 내 꼭지 만지면서 "오늘도 안입었네?" 이러는데 하 진짜 좋아서 죽는 줄 아라써....
실습 때문에 바빠서 짧게 만나는게 전부인데 얼른 여유 생기면 하구싶다... 그냥 좀 섹텐 오졌던 새벽이었어 ㅎㅎ
헉스🙈
진짜 조아써....😍
새벽 감성 죠아… ㅎ
새벽에만 나올 수 있는 텐션이 있지..ㅎㅎ
오마낫 세상에,, 난 몰라>_<
쿄쿄쿄 넘 조타
오마낫...나였으면 몇분이라도 바로 붙잡고 했을텐데ㅠㅠㅠ
헉 어트케...?!
와우.. 없는게 서는기분이야 자갸
에어 무언가 가!!
어멋,,,야해🫣
히히 야시꾸리 썰 푸는건 언제나 재밌엉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