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몇살이야..?
29살..! 집이 엄해서 엄청 걱정했어..
어우 괜찮아...?! 혼자 가서 이야기 나누고 온 거야....?!
엉 혼자 갔다왔어 남친은 남친측 집안에 얘기했다가 맞았대...ㅋㅋㅎㅋㅋㅋ
ㅋㅋㅋㅋㅠㅠㅠㅠ 그래도 결혼 약속한 사이면...책임지고 나을 거고 하면... 처음은 놀라시고 그래서 혼날 수 있다만ㅠ 나중엔 오히려 선물이고 축복이라며 손주 예뻐하실 거야.. 고생했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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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해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