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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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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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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가가서 거의 울면서 혼전임신 알리고왔어......ㅠ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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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1

    어우..몇살이야..?

    2025.01.30
    • deleteComment작성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29살..! 집이 엄해서 엄청 걱정했어..

      2025.01.30
  • 숨어있는 자기 2

    어우 괜찮아...?! 혼자 가서 이야기 나누고 온 거야....?!

    2025.01.3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엉 혼자 갔다왔어 남친은 남친측 집안에 얘기했다가 맞았대...ㅋㅋㅎㅋㅋㅋ

      2025.01.30
    • 숨어있는 자기 2

      ㅋㅋㅋㅋㅠㅠㅠㅠ 그래도 결혼 약속한 사이면...책임지고 나을 거고 하면... 처음은 놀라시고 그래서 혼날 수 있다만ㅠ 나중엔 오히려 선물이고 축복이라며 손주 예뻐하실 거야.. 고생했어ㅠㅠ

      2025.01.30
  • 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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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30
  • 숨어있는 자기 3

    수고해써

    20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