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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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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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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몸이 너무 안 좋고 그래서 집 간다는데 이 와중에 아픈 딸한테 아빠 욕이랑 하소연 하는 거 너무 어이없다 나 친구들이 아무리 힘들다고 우울하다고 털어놓는 것도 다 들어주는데 엄마 얘기는 그냥 시작부터 안 듣고 싶어져 내가 잘못인 걸까.. 아무리 엄마가 잘못한 게 아니라도 이제는 그냥 듣기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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