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목욕탕 겸 찜질방 갔는데 어떤 이쁜 언니들이 들어왔는데 그 중 한 언니 얼굴도 엄청 이쁜데 키가 172정도고 얼굴 엄청 작고 비율도 엄청 좋고 심지어 말랐어 여리여리한데 가슴이 엄청 컸어
ㅈ보는데 진짜 살기 싫었어 내가 저렇게 생겼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한테 안차였겠지
인생 왜이렇게 불공평하니 살기 싫다
자기야 원래 세상은 불공평해 그리구 예쁘다고 무조건 인생 좋고 피는 것두 아닌걸... 자기가 좋아한 사람이 외모 가지고 그랬던 거면 그냥 그런 사람인 거구 아님 그보다 좋은 사람 만날려고 그런 거일 수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