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오늘 너무 피곤하다피곤하고 피로하고급똥신호인지 느린똥신호인지 쿡쿡 쑤시는 게 정체도 모르겠고...근데 오늘 키배거리가 있어서 거기다 열량을 좀 과하게 쏟아버린 것 같긴 함그치만 후련해졌죠?욕 한 마디 없이 잔잔하게 토론...쟁 할 곳이 진짜 오랜만에 생겨버려서 그런진 몰라도 이제 좀 생기가 돌아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