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남친이 손 붙잡고 가슴 괴롭히다가 가슴만으로 갈뻔함 진짜.. 원래 가슴으로 절대 못느꼈는데 거의 개발된 사람이란 말야? ㅌㅋㅋㅋ 근데 이번에 만지는데 걍 흠뻑 젖고 진짜 쌀거같아서 쌀거같다고 하니까 밑이랑 같이 만져주고 콘돔끼고 핑거링 해줘서 걍 시원하게 분수쌈........ 남친이 나 사정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정복욕 든대) 맨날 보여달라고 하는데 남자처럼 빨리 끝나는게 아니고 갈듯말듯 하다가 진짜 오래 해야 터져서 나도 힘들고 남친도 힘들고 잘 안하는데... 오늘 둘다 너무 꼴려서 분수 성공 했다.. 끝나고 나니까 수건 축축한데 냄새 하나도 안나서 신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