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친이 손 붙잡고 가슴 괴롭히다가 가슴만으로 갈뻔함 진짜.. 원래 가슴으로 절대 못느꼈는데 거의 개발된 사람이란 말야? ㅌㅋㅋㅋ 근데 이번에 만지는데 걍 흠뻑 젖고 진짜 쌀거같아서 쌀거같다고 하니까 밑이랑 같이 만져주고 콘돔끼고 핑거링 해줘서 걍 시원하게 분수쌈........ 남친이 나 사정하는거 너무 좋아해서 (정복욕 든대) 맨날 보여달라고 하는데 남자처럼 빨리 끝나는게 아니고 갈듯말듯 하다가 진짜 오래 해야 터져서 나도 힘들고 남친도 힘들고 잘 안하는데... 오늘 둘다 너무 꼴려서 분수 성공 했다.. 끝나고 나니까 수건 축축한데 냄새 하나도 안나서 신기;;;
쉬야를 싸는곤강
아니 여성사정!
가슴으로 잘느끼는거 부럽다!!
나도 진짜 하나도.. 맹. 이게먼데.. 왜만지능건데.. 했던 사람인데 남친이 계속 만지다 보니까 이젠 옷에 스치기만 해도 예민해ㅜㅠㅠㅠㅜ
부럽당...나도 그런 남친...
그건 시오후키고 여성사정은 적은양의 흰 액체가 나오는거야..... 다른거야
우와 나 그 느낌 너무 궁금한데 혹시 오줌싸는거랑은 다른 느낌이야?! ㅠㅠ 제발 알려줘...
비슷한데 다름ㅎㅎ 겪어봐야 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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