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랑 같이 만나던 남자 이성에 대한 생각을 놔버리기로 했어.
3가지 정돈 생각한 것같아.
1. 몇주동안 의지한 남자를 의존하지 않고,, 최대한 이해 다 하지 않기로 했어.
그로부터 힘든 마음 생겼을때 그 사람이 책임 져주지 않고 결국 내가 해결해야하는 문제라서.
알고보니 상대는 나보다 이해안하고 그냥 넘겨듣는다는게 화났어.
2.나의 남자에 대한 안목을 믿어보기로 했어. 잘 모르겠지만 내 마음을 그대로있는그대로 생각하고 행동하려고.
자기는 틀리지 않고 괜찮은 사람이라 어필하는데
그 말들이 나에게 강박이 되더라. 그렇게 어필하지 않았으면ㅋㅋㅋㅜㅜㅜ너무 감정적으로 피곤하고 기빨려.
3. 같이 하는 즐거움에 대한 생각이 바뀔 수 있음을 알았어.
누군가에 대한 감정적으로 너무 피곤하면 같이 뭔가 하고 싶지 않아지기도 하더라..🙃같이할 수 있단 기대보다 힘듦이 앞설달깦... (아무리 외롭다고 누구와 같이 하고 싶단 건 아니더라)
진짜 깊게 생각해본 건데
다음에 이성 만날때 주의해야 할 것 같은 것들이더라.
8:52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