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회피형 글이 많넹
나도 회피형인데
나는 안정형->회피형으로 된 케이스야
두 번 정말 크게 데이고 나니까
이제는 누가 조금이라도 서운한거 얘기하거나 하면
도망치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더라
그래도 상대방 입장도 생각해서
이러이러한데 나 생각 좀 해보고 언제까지 (보통 1~2시간) 연락 줄게 절대 헤어지고싶거나 그런거 아니야
라고 말은 하고 도망치기는 해ㅋㅋㅋ
근데 이제는 그런 갈등상황이 너무 버겁고
인간관계가 어렵다..정도 진짜 많은데
요즘은 남한테 정 절대 안 주게 돼
시간이 답이거나
좋은사람 만나면 괜찮아지겠지 머…
그래도 여전히 사랑 주고 받는 걸 좋아해서 그런지
좋은 사람 나타나면 나도 진짜 다시한번 잘해보고싶기는 하다
자기야 회피형 안정형 이런건 어떻게 알아? 테스트같은게 따로 있어? 아님 양상같은거 보고 내 알아서 판단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