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무슨 일이야 다 들어줄게!
오늘따라 왜 기분이 다운되는지 모르겠어ㅜ.ㅜ... 기분 풀어졌다싶으면 다시 현타가 와..
알지 알지… 고민거리가 있는 거야? 말 못할 고민거리일까?
다행히 딥한 내용은 없어ㅎㅎ 저번달까지 정신없이 살다가 조금의 여유가 생겨서 그런가 할 거 다 하고 나면 현타가 자주 오는 거 같아 그러다가 가슴이 답답해지고 하더라고.. 나도 왜 이런지 모르겠지만..
그런 날 있지… 따뜻한 차 한 잔 마시구 오늘은 조금 일찍 자봐 그리고 내일 개운하게 시작하면 돼
웅웅..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