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는 남자친구가 기구도 사용해주고 손으로도 해줘서 관계 만족도가 높았고 매일 하고 싶었는데 요즘은 그렇게 안해주니까 좀 그래.. 물론 남자친구가 해준다고 몇번 말했었는데 요즘 관계를 텔에서 안하고 남자친구 집에서만 하니까 물 나오는거나 신음소리가 신경쓰여서 안받는다고 했었긴 한데ㅠ 만족도가 낮아지니까 관계가 하면 하는거고 안하면 안하는거고.. 이런 느낌이 돼버렸어..ㅋㅋ 남자친구한테 텔 가서 기구나 손으로 해달라고 하고싶은데 민망해서 말을 못하겠더라고... 그래도 역시 말해보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