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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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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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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예전에는 나 싫어하는 거 티 내는 애들 있어도 같이 다니는 친구가 있었어서 그 친구들이 신경이 쓰이고 고민도 되었지만 주어진 친구와의 관계에 더 신경쓰고 반도 바뀌다보니까 잊기도 쉽고 그랬어! 근데 대학은 그게 아니잖아.. 지금 그 친구는 한국에서의 자기가 싫다고 외국으로 완전히 내 곁을 떠난 상태이고,, 대학때도 처음에는 남자친구하고 다른 친구하고 셋이서 다녔어. 남친은 군대갔고 그 다른 친구하고 둘이 남게되면서 언제 갑자기 걔한테 손절당하고 날 싫어하는 티를 엄청 내는데 남아있고 같이 다니는 친구가 아예 전무한 상태에서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생기니까 너무 힘들고 구래.... 친구가 과에서나 그 외에서나 아예 없는 나 같은 사람 자체가 잘 없겠지만 그래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해줄 수 있을까? 나는 대인관계도 못해서 친구가 없는데 남아있는 사람마저도 손절당하니까 너무 힘든 상황이야. 솔직히 계속 ㅈㅅ 생각 수없이 하는 와중에도 요새가 제일 시도도 해보고 심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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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1

    대학내에서도 중간에 얼마든지 새로운 인간관계 만들 수 있어 다른친구 사겨보는것도 방법이야

    2024.09.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2

    꼭 친구가 있어야 해?

    2024.09.03
  • user thumbnale
    숨어있는 자기 3

    대학에선 고등학교랑은 다르게 계속 혼자 다녀도 별 불편 없던데 굳이 스트레스 받으면서 걔랑 다녀야할까? 난 5년 반(학점 모자라서 좀 더 다녔어)동안 혼자 밥먹고 혼자 수업들었거든

    202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