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워서 잘 안입긴한데 옷이 사람을 만든다고 미술관이나 좀 고급스러운 장소 가보자…!
ㅋㅋㅋㅋㅋㅋㅋ약간 친구들 만날 때 꾸밈스타일이 어느 정도 맞는 애들이랑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 난 핫걸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그렇다보니까 결이 좀 비슷한 y2k 입는 애들이랑 같이 놀고 그러거든 그러다가 청순 낭낭.... 화려함 낭낭한 애들이랑 놀면 서로가 너무 신기해 하고 사진 찍는 스타일도 달라서 ㅋㅋㅋㅋ
나는 캐주얼하게 입는데도 트위드 좋아해서 청바지랑 잘입고다녔어! 청바지도 색깔, 길이, 통에따라 느낌 다 달라서 선택지가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