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는 깊게 안들어가서 어렵게 느낄수 있긴한데 편하게 누워서 겹치기전에 천천히 찾아서 넣고 완전히 겹쳤었어 넘 예전 기억이라 다른 자기가 추가설명해줘바~!!
나는 둘다 옆으로 누어서 내가 નુલુગ 좀 더 쭉 빼고 남자는 살짝 아래? 나란히 눕기보단 이러케하는데 잘되드라 ㅎ
누워서 한쪽 다리를 남자한테 올려
뒤로 하는거처럼 자기가 좀 맞춰줘야 편할 수 있엉
그치 나도그자세 어렵더라.. 뭔가.. 느낌은 느낌대로 안오고 자세는 자세대로 신경쓰이고.. 그래서 나는 나란히 옆으로 눕는거말고 난 옆으로 눕고 한쪽다리 들고 애인은 정상위자세로 내 한쪽다리 어깨에걸치고 하는 자세로 자주함 ㅋㅋ
나는 옆으로 자세는 완전히 붙기는 어렵고 ㅅ 자세처럼하니깐 잘 되더라구 남자 길이에 따라 다른거 같은데 옆으로 할때 한쪽 다리는 남자 엉덩이에 걸쳐서 해봐
엉덩이를 쭉 빼서 오리엉덩이 만든다고 생각하고 다리 하나를 뒤로 보내봥.. 내 몸을 옆으로 고양이 자세처럼 만들어서 ㅅㅇ하고 그다음에 편한자세를 찾아봐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