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남친과 첫경험 4👀🔞
혹시 날 기다린 자기들이 있으려나…><!!
결혼 준비랑 회사 일이랑 너무 바빠서 바로 쓰러오질 못했넿ㅎㅎ 요즘 날이 변덕이 심한데 다들 감기 조심해ㅠㅠ
오늘 썰 풀은 남친이랑 휴가가게 되서 있던 일이야
남친 본가가 부산이라 여름휴가겸 남친도 집에 들려서 짐좀 챙길겸 겸사겸사 같이 휴가를 떠나게됐어
부모님도 뵙고 인사하고 바다가서 물놀이도 하고 재밌게 놀다가 막날에 어머니가 저녁 맛있는거 해주고싶다고 밥먹고 집에서 자고가라고 하셔서 가서 먹고 얘기 나누다 방에 들어갔어
남친방에 있던 애기때 사진첩도 보고 졸업앨범도 보고 너무 귀엽고 좋더라ㅋㅋㅋ 침대에 같이 누워서 얘기하는데 이렇게 귀여웠던 애가 어떻게 이런놈이 되었을까 하구 볼잡으니까 이런놈이 뭔데?하고 뽀뽀하더니 내가 밖에 부모님 주무시고 계시니 하지말라니까 신음 잘참으라고 하면서 키스하고 가슴만지더라ㅎㅎ..
진짜 이러면 안되는데 하는데 자꾸 밑은 젖고 남친은 그걸 놓치지 않고 또 콕찝으면서 “이거봐.. 너도 젖었잖아..”라면서 날 가지고 노시는ㅠㅠㅋㅋㅋ 손가락 넣어서 휘젓는데 진짜 너무 흥분되고 신음이 자꾸 나와서 손으로 막고 참고있는데 입에 소중이 물리더라 그렇게 정신없이 빨다가 남친이 “잘참네.. 상줄게”하더니 바로 박더라…핳ㅋㅋ..
하지마.. 이러면 안돼.. 하고 손으로 밀어내는데 꿈쩍도 안하고ㅠㅠ 남친은 짓궂게 귀에다 대고 “말은 안된다고 하면서 보지는 좋다고 물고 안놔주잖아..하아.. 오늘따라 더 조이는거같아..하아..”하는데 진짜 정신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앗 쓰면서도 너무 부끄럽다ㅠㅠ ㅋㅋㅋㅋㅋ핳ㅋㅋ 그렇게 박히다가 신음이 살짝 커졌는지 남친이 손가락 입에 넣으면서 “빨아”하는데 이말도 어쩜 이리 야한지..
그러면서 소중이 빼고 입구만 문질거리면서 일부러 애태우는데ㅠㅠ 하 너무 못참겠어서 제발.. 제발.. 이라고만 했는데 “원하는게 있을땐 정확히 말하라고 했잖아” 그러서면서 또 날 무한 수치플 ㅠㅠ 헣.. 진짜 너무 가고싶고 미치겠어서 주인님이라고 부르면 좋아하길래 주인님 자지 넣어주세요.. 제발요.. 하니까 바로 넣어서 쎄게 박아주도라..핳ㅎㅎ 진짜 신음 참느라 죽을뻔했어ㅠㅠ
근데 또 남친은 신음 참는 모습이 섹시하고 야하다고 평소 하는거보다 더 했덩거같애.. 그렇게 한참 폭풍이 휘뫃아치고 둘이 누워서 쉬고있다가 그냥 이렇게 같이 있는게 너무 좋아서 뽀뽀하면서 매일 이렇게 함께했으면 좋겠다 라고했는데 남친이 “지금 이렇게 하고싶지 않았는데..”라고 말하면서 엄청 다정하고 예쁜말들오 청혼하더라..>< 반지도 없고 관계하고 난후였지만 난 그어떤 청혼보다 로맨틱하고 좋았어ㅎㅎ (나중에 정식으로 프로포즈 받았어!!ㅎㅎ)
너무 시시한가…!? 나에겐 정말 엄청 야하고 좋았던 순간이라.. 헤헿.. 그동안 못쓴동안 남친은 출장을 가서 처음으로 남친이랑 영통으로,, 해봤는데,, 이것두 시간될때 와서 썰 풀어볼게 하 진짜 영통은 정말 ㅋㅋㅋㅋ ㅠㅠ 진짜 말을 너무 수치스럽고 부끄럽게 자꾸 해서 수위조절을 좀 하면서 풀어야할고같애..컹.. ㅎ 오늘도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오!!!
자기~~ >< 고마워❤️ 엄청 기다렸다구
헐,,, 대박이다 너무 부럽다ㅠㅠ 그런 남친 어디서 찾아
항상 재밌게 읽어줘서 고마오 자기얌>< 자기두 좋은 연인 찾길 바라ㅏㅏㅏㅏ❤️
하 미쳤다 달다 야하다
줜나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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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 여기 락스한잔요..
락스 온더락...!
진짜 부럽다 자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