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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 1아라써… 하고 엄마한테 말 안 할래 그냥
2024.06.11좋아요0- 숨어있는 자기 1
아무리 설득해도 이해 안 해주시더라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맞아.. 근데 엄마가 계속 언급하고 이상하게 보니깐 설득해야하는 상황이 오겠더라고…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2
우리 엄마도 그럴 것 같은데 엄마한테는 내가 타락(?) 했다는 거 절대 숨길래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난 엄마가 들어가지고..ㅋㅋ ㅅㅂ
2024.06.11좋아요1 - 숨어있는 자기 2
아앗 ㅋㅋㅋ 어머님 못들은 척 해주셔야죠 ㅠㅠㅠ!!! 요즘 애들은 다 한대……… 해도 완고하실 것 같다.. 그냥 나두 웅.. 엄마 말이 맞는 것 같아 하고 담부터는 안 들킬래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ㅎㅎ 엄마가 그 이후로 나를 성 중독자 취급해서..정신병걸릴것 같아
2024.06.11좋아요0 - 숨어있는 자기 3
난 내가 굳이 그런거 왜하나 싶은 사람이긴한데... 그냥 다름을 인정하는 수 밖엔 없지않을까... 사랑하는 사이에도 그런걸 하는 사람이 있다고 계속 얘기하는 수 밖에 없을거같아
2024.06.11좋아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