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애 초에 뭣도 모르고 노콘 몇 번 허락해줬다가 다음 생리 때까지 걱정하고 질염이든 뭐 조금만 안 좋아져도 남친 탓 하게 되는 게 너무 스트레스여서 이젠 콘돔무새됨
어제 오랜만에 해서 둘다 흥분 맥스였는데 콘돔 없이 하고 싶다고 속삭이는 거에 알겠다고 할 뻔 했다가 정신머리 부여잡고 안 된다고 햇다
당시엔 흥분된 거 짜게 식음 어카지 꼬무룩 되려나 괜히 미안한 마음 들고 그랫는데 오늘 맑은 정신 차리고 든 생각은 나 자신 존나 잘했다임
여자들아 콘돔 쓰자 분위기에 휘둘리지 말자 고생하는 건 결국엔 여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