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하면서 물질적인거 많이 받는 애들 예전엔 너무 의존적인거 같고 안부러웠는데ㅋㅋ 요즘은 그런 애들이 결혼도 사랑받고 여유로운 집으로 잘 가는거 같아서 솔직 부러워짐ㅋㅋ 난 받는거 어색해서 그런 연애해도 뚝딱이고 부담스러워서 내가 피하고 뭐... 내발로 힘든 길을 가는 느낌이야ㅋㅋ
ㅇㅈ~~
여유로운 애들이 받는 것도 잘함
그런여자들이 시집도잘감 구워삶는 여자들
그런 대접 받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지들 가치 빡 올려서 행동하거든 희생하거나 부담스러워서 반반하는 애들한테는 남자가 돈을 안 써요
ㅜ 슬프다... 서로 잘해주면 안되는건가?ㅎㅎ 나 반반중이라 뼈맞고가...ㅜㅜㅜㅜㅜ
어쩌겠어 남자라는 생물이 원래 그런 걸.. 동물의 세계에서도 암컷의 선택을 받기 위해 수컷들은 최대한 아름답게 치장하고 가장 좋은 걸 갖다 바치잖아 자기 목숨도 바쳐 근데 반대로 암컷이 다 마다하고 희생한다면 어라? 다른 수컷들이랑 경쟁 안해도 되고 이렇게 갖다 바칠 필요가 없잖아? 내가 이렇게 가치있는 수컷이라니! 기고만장해지겠지 그거랑 같은 거 아니겠어? 확실히 비취들이 남자 잘 구슬려서 공주대접 받는다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