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 연애 초라 맞춰갈 것도 많구 서운한 것도 있고 해서 몇 번 이야기하고 조율했었는데 너무 나만 바라는 게 많은 느낌이라 쫌 미안햇어…ㅠㅠ 오빠가 괜히 사귀었나 싶어할까봐 ㅠ 내가 그만큼 많이 좋아하나봐… 그래두 이렇게 조율하다가 보면 나중에는 안정기가 오겟지?

스스로 자존감 낮추지마 자연스럽게 갑을 되는데 니가 나중에 을이다

알겟어!!! 조금 눈치 보이지만 내일 같이 잇을 때 한번 얘기해볼게 고마워!! 🥺🥺

다들 그렇게 살구 있는 것 같아서… 내가 너무 학생 때에 머물러 있나해성…

아무리 연락이 안되도 몇시간에 한번정도는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