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경험을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나엿다면 깰 것 같긴해

나도 깨본적은 없는데…이번에 퇴사하면서 곧 적금을 깨야할 순간이 왔다 생각이들더라. 글구 여행은 갈수있을때 가자!

나중에는 가고싶어도 바빠서 못 가니까 지금 가는 거 어때 나는 여행에서도 배우는 게 많다고 생각해서 가는거 추천해

나 퇴사하고 친구랑 둘이 한달살기했어! 거의 700정도 쓰긴했는데 아직도 그때생각하면 너무 좋아

돈이야 나중에 또 모으면 되는거지~ 여행으로 배우는 타지의 새로운 문화는 ㅁ많이 접할 수록 좋은거같더라고! 나는 적금 깰 충분한 이유라고 생걱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