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래서 머리카락으로 내 얼굴 가려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으아아 ㅜㅜ
상대방이 무섭다고 안해? ㅋㅋㅋㅋ 뭔가 말만 들어서는 처녀귀신 같은거 상상되는데 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 아직까진 그런 말 없고 물어본 적도 엄는데 함 물어봐야겟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걍 눈 감아 ㅋㅋ
ㅋㅋㅋㅋ남친은 어떻게 하고있어?
즐기던데ㅋㅋ 가슴도 만졌다가 허리도 잡아줬다가ㅋㅋ 부끄러워하는 게 야하다고 하니까 자기도 부끄러워도 즐겨!!ㅋㅋㅋ
술먹으면 근자감 폭발해
크아ㅏㅏ..나도 먹어야할까
ㅊㅊ ㅋㅋㅋㅋㅋ 첫경험이면 그래도 술김에 하지말라할텐데 모 아니니깐~ 왕추천해 대신 술깼을 때 약간 도망가고 싶음
상의 입고 해보면서 적응하는것도 ㄱㅊ았어....
오!!! 천잰데!?!?!?!
내가 최고섹시걸이다 내가바로 앙큼산독기다 생각하고 눈감고 걍 느껴 그럼 그 모습에 남친이 반할거야 ㅋㅋ
꺄ㅑㅑ 완전 ㅜ표현 귀엽다 앙큼산독기 ㅋㅋㅋㅋ 좋아 고마워 ㅎㅎ
안대 쓰면 어때?
그것도 좋은 거 같아!!
나도나도 부끄렁 /// 그래서 느끼고 싶을 때 머리숙이거나 머리카락으로 가리거나 고개 옆으로 돌리거나 .... 남친 시선 너무 부끄렁...꺅
꺄..미쳤다 진짜..ㅠㅠ
정확히 어떤 부분이 부끄러운거야?
찌찌가 넘 촬랑촬랑거려..
그거는 섹시 포인트같은데. 부끄러워서 할게 아니라 뽐내도 될 거 같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