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여미새 애정결핍인 사람은 진지한 결혼이 가능할까요?
그사람은 30살인데 진짜 이젠 얼굴이 아저씨 된거같더라구요…헤어지고 꽁깍지가 무섭다는;
엄청 애정결핍이 심했고 여미새였다는 단어도 그사람 덕분에 알게됐어요.
모르는 여자 찾아다니며 팔로워걸고 디엠하고…타지역 여행가서는 그사람이 다가왔가지만 무튼 서로 새벽 4시넘어서까지 남2 여2 그렇게 놀았었구요.
뭔 촉이 온건지 판도라상자를 처음으로 열고 발견한거죠ㅋㅋㅋ
무튼 지금은 정리했는데 그사람은 결혼이란 진지한 관계를 생각하긴 할까요? 진짜 이젠 마음도 안가고 외모도 제 이상형도 아니라서 정떨어지는데 제가 외로움만 없어지면 잊혀질거같네요.
알고보니 연애텀도 워낙 짧았더라구요..그때 알았어야했는데 놀거 다 놀고나니 이별통보하네요
지금은 딴여자 만나서 잘도 싸돌아 다니구요; 으으
그냥 결혼도 못하고 떠돌아 다니는 외톨이가 됐으면 해요 제가 상처 받은만큼..
그런 사람이 진지한 연애라는 걸 알까? 자기는 몇 살인지 물어봐도 될까?
20대 후반이에요..초반엔 조심하며 마음 안주다가 표현안해준다고 울길래 그다음으론 마음을 크게 줘서 후회되고 상처가 너무 크네요
여미새 애정결핍은 진지한 결혼 절대 불가죠 어떻게 해요ㅋㅋㅋㅋㅋ
지금도 그사람이 언팔 먼저 해놓곤 염탐 몇달 하더니 바로 다른 여자 찾아서 만나더라구요…근데 저랑 만날때랑 다르게 자차도 사서 더 잘 다니는게 속상하네요. 전 그냥 외로움 채우는 용도였나 싶어요
이미 헤어진 사람 궁금해 하는 것 만큼 시간낭비가 또 없지…
그쵸 그냥 제가 힘든만큼 다 돌려받길바랄뿐이에요..후회중이네요
비슷한 케이스에요 쓰레기입니다.
회사에서 다 소문났으면 좋겠네요..지금은 좋겠지만 또 다른여자가 눈에 보이겠죠
저런 애들 어차피 지들이 그러고 다녀서 여자 못믿어요 ㅋㅋㅋ 얼른 다른 좋은 사람 만나시길…
의심병만 생겨서 큰일입니당…맞아요 좋은 사람 만나야죠 믿을수있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