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아니라 병원에 가야하는 이야기는 병원에 가자 제발… 막말로 우리는 제3자니까 누가 임신을 하든 뭘 하든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들이야 의사가 아니라서 증상만 듣고 예상하기도 어렵고 제발 정신차려ㅠㅠ…
임신 가능성 몇 퍼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ㅠㅠ....
그거 됐으면 무당으로 진로 틀었지;;
아직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