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잠도 제대로 못잔다
어제밤 아니 새벽에 윗집에서 침대울리는소리 30분정도들리는데 도중에 여자신음소리 살짝들리고 섹스하는지 자위하는진 모르겠지만 신경쓰여 잠 제대로 못잤어
오늘은 조용히 잘수있길
오늘 꿀잠자자!
설마 오늘도 그러는건 아니겠지..
긴다란 막대기로 윗집 쿵쿵 찔러봐..
와 대단항 시간을 보내셨나보네 ㅠㅠㅠ
지나가다 스쳐서 본적은 있어 아주머니한분이랑 성인인 아들이랑 딸인데 주인공이 누군지는 모르겠네 아들 아님 딸일 가능성이 큰듯
평상신 이런적없어서 심하면 고려해보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