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휴 그냥 정신병원에 평생 처박혀 있어야지
아빠가 그렇게 정신병자 엄마랑 하는 행동이 똑같다 개소릴ㄹ 하더니 그냥 편하게 내가 먼저 정신병원 입원 시켜달라 했음 대신 평생 입원 시켜달라 했음
병원비도 다 아빠가 내라고
그렇게 정신병자 정신병자 거리는데 그냥 내가 정신병자 하고 평생 병원에 입원하고 병원비 싹 다 아빠가 내면 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죽을때까지 내게 해야지 ㅋㅋㅋㅋ
퇴원하래도 안한다 난 ㅋㅋㅋㅋ 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집안 파산시킨다 내가
제일 싼 정신요양병원 보낸다고 개난리를 치던데 어 보내~~~ 보내라고~~
병원비로 ㅈ되는건 아빠지 뭐~~~ 나 죽을때까지 평생 내~~~~
너 혹시 어머니가 조현병이라는 쓰니야?
뭐만 하면 엄마한테 보내버리겠다 엄마한테 니 자취방 집주소 알려주겠다 소리도 지치는데 그냥 평생 병원에 처박힐래 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
내가 봐왔던 글이 전부 너와 일치하다면... 난 정신병원 가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너가 지금 병식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난 최소 상담은 받아보는게 좋을 것처럼 보이거든?... (의료직쪽이라 정신과 공부 했었음) 정신병원이라는게 부정적으로 느껴질 수 있는데 그냥 감기 걸리면 내과 가는 것 같은 느낌으로 한 번 가봬...ㅠㅠ
이미 갔어 병원도 갔고 약 먹고 있고 딱히 입원하라고 하지도 않지만 그냥 솔직히 안제 터질지 모르는데 그냥 평생 입원하고 싶더라고
혹시 몇살이야 자기
22살
동갑이라 그런지 너무 맘이 안좋네 . ...... 어디서부터 틀어진거야? 자세한 상황 좀 들어보고싶다... 나도 좋은 상황은 아니어서 가족이랑..
그냥 첨부터 아빠가 정신병자 소리 했던 중딩때부터 그냥 중학교 자퇴하고 병원 평생 입원하겠다고 할껄 학교생활 너무너무 싫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