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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연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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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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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진보를 한 두번째 섹스 후기

남친거가 되게 길어서 끝까지 닿아. 어딘지 명확힌 모르겠지만 스팟에 닿아서 팡팡팡 치거나 쳐올릴때면 훅훅 느껴저서 신기해

이제 서로 벗은 몸 조금 익숙해졋을지도..
서로 자극이 어떻게하면 좋은지를 이야기해봤어..

아!! 그리고 남친이 못느꼈던 이유를 알았어
ㄴ 매일자위+너무 익숙한 패턴이 있었음
ㄴ 본인이 근육을 움직이면 느끼기 어려워하는 듯?
ㄴ 본인의 완전 특정한 좋은?포지션이 떠로 잇음

어찌저찌 하다가 잘 찾았고 이런 부분은 남친쪽에서 더 익숙해지고 자위 안하는 식으로 노력하면 갠찮을 듯.. 첨엔 지루나 불감이나 내가 별론가 했는데 그게 아닌걸 확인해서 다행ㅜ

뭔가 아쉬운건 남친이 완~전 성욕뿜뿜은 또 아니고 체력이 좀 딸려보이는거?
나도 완전 가보고싶고 체력 딸려보고싶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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