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속상하겠다 ㅠㅠㅑ
어우 자기 많이 힘들겠다 한귀로 흘려버료
에구 자기 어이없고 답답하겠당 그리고 먹을 때마다 그런 얘기 들으면 좀 짜증나던데ㅜㅜ
예전의 우리 엄마 같다^^ 나는 그래서 잔짜 빡돌아서 엄마 하나만 하라고 내가 어느 장단에 맞춰야 하냐고 먹으면 먹는다 지랄이고 안먹으면 안먹는다 지랄이냐고 난리 친뒤로 이제 암말 안함!!
에휴 자기 고생 많겠다ㅠㅠㅍ
울엄마도 그랬어ㅠㅠ 관련 얘기나오면 몸무게 물어보고.... 지금은 10키로 빼서 겉보기에 엄청 말라보이니까 예전이 더 건강미 있대ㅋㅋㅋㅋㅋ 막 심각하게 뭐라 하면서 말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첨엔 어이없었음ㅜ 친구들한테도 이런 얘기 꽤 듣는데 어머님들이 보통 그런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