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한테 자위하다가 들켰는데 이제 어떻게 얼굴 보냐....
너무 무안하지 않게 , 자연스럽게 넘어가는 꿀팁 있는 자기 있으면 알려줘
어쩌다가……………. 자연스럽게 모른척해야지 어쩌겠어;;;
그냥 한동안 대화를 줄이거나 아예 대놓고 말하면서 놀랐지? 미안해가 좋을것같아
타인의 의견이 그렇게 무서우면 이런거 하지마. 간섭 받기 시르면 본인부터 하지마 ^^
댓글 니가 먼저 달았어 제대로 읽어.
ㅋㅋㅋㅋㅋㅋ 미친년이네
엄마가 오해할까봐 내가 먼저 말하는건데 나 이거 짬지 간지러워서 긁은거라고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