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지금 자기만의방 가입하면? 10만원 드려요!
back icon
홈 버튼
검색 버튼
알림 버튼
menu button
PTR Img
category

무물

input
profile image
숨어있는 자기2024.09.19
share button

Q. 엄마아빠가 너무 믿어주고 응원해줘서 부담스러운 자기 있어? 내가 어릴 때부터 걱정 덜 시키고 혼자 하려고 하는 타입이었는데 ㅜㅜ 이게 지금 와서 조금 독이 된 듯.. 대학 졸업하고 좀 뻘짓하다가 다시 취준중인데… 나 너무 자존감 낮아져서 우울했는데 엄빠는 독촉도 안하고 뭐라도 배우면 좋지~ 이런다 힝 ㅠ 얼른 돈벌어서 맛있는거 사주고 싶은데

0
2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circle-feed-advertise
1/2
  • 숨어있는 자기 1

    나도 비슷한 상황이야 ㅠㅠㅠ 취준중이라 자존감 바닥이라 더 그런거 같아 우리 얼른 취직해서 엄마 아빠 좋은 곳 모셔다 드리고 맛난거 사드리자!!!

    2024.09.19
    • 숨어있는 자기글쓴이

      조아조아ㅜㅜㅜㅜ

      202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