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
엄마아빠가 나 둘째라고 엄청차별하셔나 3남매중 둘째인데위아래론 돈필요하다하거나 뭔일있거나하면 물심양면 다 도와주셔근데 내가 돈없다하거나 무슨일생기거나하면 무시하시거나 폭언하셔아프시니까 참아야지 참아야지 하면서도너무서러워서 죽고싶어져어릴때부터 희생하고 살아야된다고 배워서난이렇게사는게 당연한건줄알았어근데 아니더라그래서 너무서러워 너무ㅜㅜ
나도 오늘 그런 거 땸에 정신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