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가 회사에서 남은 밥을 가져와서 밥통에 넣어두는데 항상 냄새가 ㅈ같아진단 말이야... 그래서 난 그 밥 먹기도 싫고 너무 스트레스라 밥 냄새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라고 했는데 별것도 아닌 것가지고 스트레스라고 하지 말래 하... 집 나갈까
심지어 가족 다 그 밥 먹어야람 ㅋㅋ
설사한다고 구라치셈
그거 냉장고에 넣어놓고 새 밥 지어먹으면 안 되나
이미 잔뜩 넣어져 있더라...
회사에서 가져온 건 소분해서 냉동해야지 그걸 밥통에 넣으믄 다 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