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엄마가 탁자 위에 뭐 좀 확인해보래서 보다가 어지러워서 순간 아.이러고 텁 잡앗는데 탁자 위에 있던 사탕 바구니가 쏟아졌는데 하기싫으면 말하지 왜 그러냐면서 째려보길래 어지러워서 잡다가 쏟아졌다고하고 줍는데 혀차고 계속 째려보는데 진심 너무 눈물남 나
서럽겠다 어지러운 것도 서러운데 왜 뭐라하신대 ..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