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연애
엄마가 어느순간 외박을 못하게해.. 나 너무 스트레스 받는데 어쩌지.. 원래 안그러셨는데 갑자기 통제할려고 하니깐 답답하고 생각만해도 스트레스 받아 미칠것 같에.. 자취하는거 밖에 답이 없을까? 그렇다고 당장에 나가 살수 있는것도 아니고.. ㅠㅠ 내가 통제받을 나이는 지났다고 생각하는데.. 외박응 자주 하는것도 아니구 한달에 한두번 할까말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