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말소리들리는데 전화 하냐고 약간 뭐라했는데
크게 안함.. 예전에 내가 썸남이랑 전화 통화한걸 들은 전적이 있어서 그런지 내가 전화만 하면 엄마가 예민해짐
나 잘못한 것도 아닌데 괜히 쫄리고 그래…
엄마가 또 전화 하냐고 말하면 진짜 우케 말하냐
므야.. 왜 예민해지시는거지 ㅜㅜ 통화 좀 할 수 있지 문 닫고 해!!
문 닫고 했어..
헉 밑에 댓글 달렷다 실수
뭐라하시면 그냥 전화했다고 말하면 안돼?.? 전화하는걸로 무슨 일 있었어? 썸남이랑 통화 한 걸로도 왜 뭐라 하신거지,, 이성끼리 전화 할 수도 있지 ㅜㅜ
아니 그때 ㅅㅂ 좀 섹드립 같은거 쳤는데 엄마가 들음 크게 말한것도 아니었음 그래서 그때 이후로 예민함 엄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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