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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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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있는 자기2024.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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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니'라고 하면 상처 받는 나. 너무 예민할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궁금해서 그럼 딸이라고 하거나 너 라고 할 수 있자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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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숨어있는 자기 20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1

    아 나도 너무싫어 엄마한테 니라고 그러지말라구 나는 친구가 나한테 니라고 하는것도 싫다고 강하게 말했어ㅋㅋㅋㅋ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2

    야.도 넣어주세요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3

      와 인정ㅋㅋㅋㅋ 왜 야라고해 엄망..ㅠㅠㅠ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2

      야.와.니.의 콜라보가 진심 방문 쾅 하게 함ㅜㅜ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4

    난 쓰니맘 이해가.. 나도 그러거든ㅠㅠ 니, 얘야 이런거 속상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엄마한테만은 딸이나 이름 등등 대체할 수 있는 말이 많자나..ㅜ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5

    난 친근감있어서 좋아하지만 확실히 상처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한번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봐바 쓰니가 더이상 상처받지 않음 좋겠다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6

    외국인이신 울 엄마는 니 라는 말 자체가 익숙하지 않으셔서인지 단 한 번도 안 들어봤는데... 상상해보니 너무 속상해!!

    2024.10.26
  • 기분좋은 누트

    나는 엄마가 내 새끼~ 아니면 이름으로 부르는데 니라고 그러면 서운할듯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7

    니 라는 단어보다 니 다음에 나온 말들이 자기를 상처받게 했는지 잘 살펴보는게 좋을거 같아~그리고 엄마한테 “나는 엄마가 나한테 니라고하면 마음이 아프더라” 해봐~ 그러면 엄마가 그게 뭐라고 상처받아 라고 화낼지도 몰라ㅋ거기에 상처받지말고!말한거에 의의를 두면돼!! 근데 다음에 엄마가 말할때마다 은근히 신경쓰실걸

    2024.10.26
  • 보송보송 복숭아꽃

    난 엄마가 그렇게 말할 수도 있고 딸도 당연히 상처받을 수도 있고… 그렇게 부르면 서운하긴 하지 예민한 건 아니라고 생각해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8

    당근 싫지 !!! 서운도 하고 ㅠ 그럼 나는 ‘여기 야가 어딨어?’ ‘여기 니가 어딨어?’ 정색하면서 말해

    2024.10.26
  • 푹빠진 반딧불이

    나도 니나 야라고 하는 거 넘 시러해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29

    난 니 말고 야 ㅋㅋㅋㅋ 야?? 누가 딸한테 야라구 해! 하고 땡깡씀 그럼 이름 불러줌 ㅋㅋㅋㅋㅋㅋ 아 엄마랑 엄청 친해서 가능한 일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0

    '기집애야'라고 불러 울 엄만ㅋㅋㅋㅋㅋ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1

    울 엄만 주로 딸 아니면 큰딸 이러심ㅋㅋㅋ딸 뭐해~이런식으로ㅋㅋ참고로 울집에 아들은 없음...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2

    니라고 한적이 있나..?싶어 ㅋㅋㅋ 내가 안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고…

    2024.10.26
  • 깜찍한 딸기

    벌써 상처.. 난 친구나 엄마가 야 니가 어쩌구 하면 나 그날 울면서 일기 쓰는 날인거임.

    2024.10.26
  • 중요한 매실

    성격과 관계에 따라 이따금 나올순 있겠지만 정없이 나오는 말이라면 난 너무 속상할 것 같아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3

    우리엄만 야라고 하는데.. 힝

    2024.10.26
  • 아루

    써클 인기글로 선정되었습니다! 자기님의 글을 [인기] 카테고리에서 찾아보세요.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4

    나도 상처 받엌ㅋㅋㅋㅋㄱ ㅠㅜ 내동생한테는 이름 불러주는ㄷㅔ 난 니래ㅜ3ㅜ 뭐시킬때만 이름 불러ㅜㅜ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5

    아무생각없는뎅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6

    엄마한테 너 라고 들으면 어색할 것 같은데... 니, 야, 가시나 등등... 경상도 살아도 말 한마디 다 상처받움... 근데 이제 20년 넘어가니 그냥 포기...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7

    말투에 따라 다르긴한데 니는 정없게 들려서 서운할것 같음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8

    난 이정도면 만족...ㅋ 병신년 미친년이 거의 이름이라 이름은 개뿔 너라고 호칭되어도 감지덕지..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39

    나 좀 그런거에 예민한편인데 우리 엄마는 말투가 엄청 애교넘쳐서 그런가 니가 그랬자나~~!! 이래도 기분 안나쁨

    2024.10.26
  • 다가오는 솜사탕

    지나가던 경상도 사람입니다. '너'라고 하면 무섭습니다. '니'라고 하면 편안합니다. 마저 지나가겠습니다.

    2024.10.26
    • 다가오는 솜사탕

      이건 근데 진짜 케바케 가바가(가족바이가족)인 듯ㅋㅋㅋㅎ... 근데 본인이 듣기에 상처받으면 상처받는 거지.. 너무 속상하거나 그러면 얘기해볼 수 있는 문제인 듯!

      2024.10.26
  • 비싼 배꽃

    자신의 감정에 휘둘려 상대의 명칭이 달라지니 누가 좋아할까 난 싫음

    2024.10.26
  • 숨어있는 자기 40

    나는 엄마는 아닌데 남친인 사람이 니라고 하면 너무 듣기 싫어서 전에 만난 사람이랑 몇 번 엄청 크게 다툰 적 있어. 내가 네 연인이지 친구냐고 하면서ㅋㅋ 나중에 고치긴 했지만ㅎㅎ 근데 이게 나-중에 듣긴 했는데 사투리라고도 하더라...

    2024.10.27
  • 숨어있는 자기 41

    그러려니하는편입니다만 내가 누군가부를때 나도모르게 니 라고 부르게될까봐 입조심하려고함

    2024.10.27
  • 숨어있는 자기 42

    난 아무 생각안들던데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