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
엄마가 내 침대에 외출복 올리고 그대로 앉고 그래 ㅠㅠ 그러지 말라니까 내가 유별나다고 허네.. 하 너무 싫다 제발 내 공간은 내가 알아서 하게 뒀으면
근데 어머니 침대는 아닌데 뭐 유별나다까지..나였음 바로 말꼬투리 잡고 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