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나 보고 니가 사랑을 아냐 이런식으로 말하는데
내 나이가 21살이고 연애는 몇번 해봤단 말야…
엄마는 날 모솔로 보고 그런말하믄데 짜증남…
그럼 말하면 되지않느냐 그럴 수 있는데 구럼 꼬치꼬치캐물어서 피곤해짐 엄마랑 그런 딥토크하고싶지도 않고.
엄마는 알어? 하고 엄마 얘기 하게 만들어.
어 마자 나도 진짜 그래 그냥 말할때 말투도 기분나쁘게 말하고 계속 캐묻고 하니까 기분 나빠지져서 나도 말하기 싫고 엄마랑 사이만 나빠지고 짜증만 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