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빠라는게 객관적으로 잘생긴 얼굴을 선호하는 사람이 아녔음?? 그냥 자기 스타일대로 생긴 얼굴을 추구하는 사람이야?? 난 ㄹㅇ 얼빠인데 난 무조건 10명중 10명이 잘생겼다고 말하는 객관적인 미남이 좋은데
엇 난 일단 잘생기면 좋아하긴 하는데 진짜 내 스타일 발견햇을때 ㅅㅂ 얘다 싶더라고.. 난 이미 우리 팀내에서 유명한 얼빠✨..
나도 그래 근데 기본 미남에 여우상이냐 강아지상이냐 고양이상이냐 이렇게 플러스 알파 개념으로 가는거디..
난 강아디 한표.
난 고양이..
ㅇㅇ 못생긴 남자들보면 성욕 감퇴되고 토쏠려서 비위 상함
난 주관적내취향 얼빠임 근데 그게 객관적으로도 잘생긴 얼굴이라 얼빠라하고다녀
얼빠는 누가봐도 잘생긴사람한테 빠지는 사람이지 우리딸이 얼빠인데 진심....반에서or동네에서 젤 잘생긴애랑 놀더라 헉 뭐야 저런애가 있었어?! 싶을정도로 완성형인 남자애들하고만 놈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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