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는 참을성이 없고 남자친구는 잘 참는편이에요 그래서 보통 싸우면 제가 남자친구가 고쳤으면 하는 점을 말해요 당시엔 알겠다 미안하다고 하지만 후에 섭섭한 일이 반복되고 자기는 원래 이런 사람이다 힘들다 하는데 저는 이게 그냥 얘가 노력은 해봤을까 싶으면서도 제가 이해심이 부족한걸까<<여기까지 생각이 들면서 부정적으로 변해요 이러니까 감정적으로도 너무 힘들고... 그만 하고싶은데 아직 좋아해서 고민입니다

그 자기가 쓴것중에 연인과 갈등?서운한걸 푸는 대화법이 있던데 그걸 찾아보는건 어떨까요?? ㅠ 그리고 같은문제라고 하는건 어떤건지 모르겠어여ㅠ 저는 사실 역지사지라서ㅜ 상대방이랑 똑같이 해주는 스타일이라…… 제가 좋은조언을 해드리면 좋은뎁 ㅜㅜ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