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들 나는 조리과 3학년인데 올해 휴학을 하게 되엇거든?
근데 휴학을 하는 동안 경력을 쌓고 싶어서 찾아본 회사가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데 내가 자춰방 정리하고 가면 2월 중순인데 지금 알바몬에 올라온 거면 당장 일할 사람을 찾는거겠지??
지원서에 근무 가능 기간을 적으라는데 2월 중순부터 적으면 안될 가능성이 많겠지??
2월까지 자리가 남길 바라는 건 너무 욕심인거 같고 안되더라도 적어보는게 맞을까?
휴학생 우대에 항시 모집으로 적혀있긴 해도 언제 내려갈 지 모르는 거겠지??
언니들 생각은 어때..??
아마 급하게 인원 구할수도 있어 최대한 빨리 근무 가능한 사람으로,,,
아무래도 그렇겠자..?? 개강하면 자리 나길 기다려 보는 수 밖에 없겠지??
혹시 모르니 일단 내고보자.ᐟ
그래도 써서 내 볼 수는 있지! 되던 안 되던!!